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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천명훈이 짝사랑녀 소월에게 차 조수석에 떨어져 있는 립스틱을 들킨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이 양수리 집으로 소월을 불러 함께 집 인테리어를 하는가 하면 요리까지 대접해 주는 달달한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천명훈은 집에서 대청소를 하며 소월을 맞을 준비를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일우은 “나도 박선영이 우리 집에 온다고 했을 때 약 4일 정도 청소를 했다. 유리창까지 다 닦아야 하니까”라며 공감한다. 잠시 후 소월이 찾아오고 천명훈은 “내 집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있어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소월은 “내 집이 아닌데?”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고량주를 내민 소월은 “우리 아버지가 주주로 있는 회사에서 만든 술이야”라고 설명한다. 천명훈은 “장인어른이?”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 천명훈은 소월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두리안을 대접한다. 소월은 먹텐션을 폭발시키며 “너무 감동이야”라고 외친다. 직후 소월은 천명훈에게 “냄새 맡지 말고 그냥 먹어”라면서 직접 두리안을 먹여준다. 천명훈은 특유의 냄새 때문에 몸서리를 치면서도 소월을 위해 열심히 먹방을 펼쳤다.
이후 그는 소월에게 “집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은데 도와 달라”고 청한다. 소월은 흔쾌히 응하고 두 사람은 천명훈의 차를 타고 쇼핑센터로 향한다. 이때 소월은 조수석에서 여자 립스틱을 발견해 “이게 여기 왜 있어?”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이에 심진화는 대신 긴장하며 “다 된 밥에 재를 뿌려도 유분수지”라고 한숨을 내쉰다. 천명훈이 문제의 립스틱에 대해 뭐라고 해명할지 관심이 쏠린다. ‘신랑수업’은 22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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