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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원자현, 2세 소식…대박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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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와 2세를 위해 한의원을 방문했다. 지난 20일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윤정수 부부 2세…동양 의학의 힘을 빌려보겠습니다!’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정수가 33년 경력의 절친한 사이라는 한의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의사는 “자유로운 영혼이라서 나는 (윤정수가) 결혼 못 할 줄 알았다”며 “전 국민이 정수가 얼마나 효자인지 안다. 그래서 결혼하면 정말 잘 살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윤정수는 “임신해야 하니까 체질도 좀 확인해 보려고 (한의원에) 온 것”이라며 방문 이유를 밝혔다. 한의사는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결혼을 많이 한다. 제수씨도 정수보다 어리지만 나이가 좀 있지 않냐”며 “40세가 되게 어려운 지점이다. 40세 이후에는 임신이 쉽지 않다는 얘기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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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의사는 먼저 두 사람의 혀 상태를 체크했다. 원진서의 혀를 본 한의사는 “이 정도면 90점”이라고 평가했고 윤정수 혀를 본 뒤 “이 정도면 60점이다”라고 말했다. 또 한의사는 윤정수를 향해 “손오공에 나오는 저팔계 체질이다. 술과 먹을 것에 집착이 있다”며 체질을 설명했다. 또 체질 체크를 마친 그는 “(두 사람이) 임신에 유리하다”며 체질에 맞는 건강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윤정수-원진서 부부는 여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결혼 과정과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내달 30일 웨딩 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원진서,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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