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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가 신혼여행을 떠났다. 곽튜브가 지난 주말 아내와 함께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21일 스타뉴스는 보도했다.
결혼 후에도 ‘전현무계획3’ 녹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 곽튜브는 결혼식을 올린 지 1주일 만에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다.
곽튜브는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축가는 다비치가 불렀다. 신부는 5살 연하 비연예인으로 지방에서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에도 각별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당 기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을 전제로 교제했던 두 사람은 당초 내년 결혼을 계획했으나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며 식을 앞당기게 됐다. 지난달 곽튜브는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항상 내 자존감을 올려주고 자신감을 키워준 친구다. 보잘것없는 나를 정말 많이 띄워주고 챙겨준다. 누군가의 남편으로서 누군가의 아버지로서 조금 더 성숙해지고 더 열심히 살고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곽튜브는 지난 20일 ‘믿기지 않는 나의 결혼식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축의금을 세다가 깜짝 놀랐다”며 가장 많은 금액을 낸 사람을 크리에이터 장현길로 꼽았다. 그러면서 “상상도 못한 금액이었다. 정말 고마웠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팬들이 오고싶어 했는데 다 못불러서 죄송하다. 그래도 어떻게 영상으로 남겨서 보여드리려고 한다. 유부남이 됐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과 원래 모습을 동시에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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