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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무한도전 시즌2, 큰 거 온다

나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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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김태호 PD가 방송인 노홍철과 재회했다.

노홍철은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며칠 잠 못 자고 전국으로”라며 “역시 하고 싶은 거 하면, 피곤해도 안 피곤하고 비 쫄딱 맞고 입술 퍼레져도 신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게시물 속 “일과 놀이의 일치”, “하고 싶은 거 하는 인간”, “계획대로 늙고 있어”라는 태그를 하며 비에 많이 젖었어도 웃음을 잃지 않아 여전히 긍정의 아이콘 다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2025 런 유어 웨이 10K 레이스’의 진행자였던 노홍철의 무대 뒤 모습과 마라톤에 참가했던 김태호가 노홍철과 재회해 함께 촬영한 사진이 담겨있었다. 여전히 끈끈한 ‘무한도전’ 인연을 자랑한 그들에게 누리꾼들은 “인생은 노홍철”, “무도 키즈 울어요”, “덕분에 우중런 너무 행복하게 달렸어요”, “좋아 가는 거야”라며 무한한 애정이 담긴 댓글을 보냈다. 또 가수 윤종신이 “멋지다 홍철아. 태호는 여전히 잘생겼구나”라고 하자 노홍철이 “네 심지어 더 잘생겨졌어요 형님”이라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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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는 최근 채널 ‘할명수’에도 등장해 방송인 박명수, 황광희와 만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시청자들 곁에 오래 머물렀던 예능 ‘무한도전’의 팬들은 이들의 만남이 지속됨에 좋아하면서 멤버들의 재결합 여부를 궁금해하기도 했다.

최근 노홍철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다 지난 17일 무신사 스탠다드와 협업해 ‘럭키 가이 컬렉션’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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