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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女스타, ‘천만 뷰’ 주인공에 대놓고 일침…

나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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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김정난이 ‘천만 뷰’ 주인공인 첨지에게 웃으며 일침을 가했다.

지난 24일 김정난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천만 뷰 고양이 세 자매. 춘봉 첨지 칠복이네 똥꼬발랄 직관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채널 ‘언더월드’를 시작할 때부터 구독했었다며 춘봉, 첨지, 칠복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들에 대한 팬심을 고백한 김정난은 고양이들을 보러 가기 전 고양이 모래, 간식 캔, 추석을 맞이해 준비한 옷을 넣은 조공 차를 현수막 등을 이용해 직접 꾸미는 정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고양이들의 주인이자 개그맨 송하빈은 김정난의 정성에 감사를 표하며 감동했다.

김정난이 ‘원픽’이라고 밝힌 칠복이는 김정난을 만나자 신나게 뛰어다니며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고, 춘봉이는 선물 받은 옷을 바로 입어 김정난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첨지를 ‘천만 배우’로 만들어준 ‘똥꼬쇼’를 직접 목격한 김정난은 감격했다. 이어 첨지의 ‘노래 이어 부르기’ 개인기를 보고 싶었던 김정난이 시도했지만 첨지의 노래는 들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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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하빈이 첨지에게 김정난에 대해 물으며 “미인이시지?”라 묻자 첨지가 대답했다. 이에 감격한 김정난이 “나 예쁘냐” 재차 묻자 첨지도 이에 답했다. 첨지가 싫은 표정을 하면서도 엉덩이를 계속 만져달라고 표현하자 제작진이 “천만 배우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정난은 “너 어깨 뽕 너무 많이 들어가면 안 된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야 한다”고 일침을 가하며 현장에 있는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덧붙여 “보는 눈과 귀가 얼마나 많냐. 잘 나갈 때 꼬꾸라지는 거 한순간”이라며 유쾌한 조언을 건네는가 하면 “겸손한 스타로 오래 남길 바란다”는 다정한 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정난은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연극까지 종횡무진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다 지난 4월부터 자신의 채널을 오픈해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고양이 6마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장수묘를 케어하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7월에는 함께 지내던 고양이 루루를 떠나보내는 장면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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