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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또 한 번 대출 전액 상환 소식을 전했다. 10일 서유리는 개인 채널에 “또 하나 완료. 이렇게 하나하나”라는 글과 함께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 해당 캡처본에는 ‘서*리님, 대출 상환 내역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린다’, ‘대출 전액 상환 완료’라고 적혀 있다.
이와 함께 서유리는 “난 적어도 남들에게 피해는 안 끼칠 거야”라며 심오한 발언을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서유리는 지난해 9월에도 11억 4000만 원에 달하는 대출금을 모두 갚았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좋은 날이 또 올 거라 믿자”라며 자신의 이름으로 11억 4000만 원의 대출금이 상환됐다는 내용이 담긴 안내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후 7개월 만인 이날 또 한 번 대출 상환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앞서 서유리는 전남편 최병길 PD를 향해 “결혼 전 전세 2억 대출이던 아파트가 11억 대출이 됐다”라며 “아파트가 남아 있어? 월 이자만 600이다. 내 명의로 대신 받아준 대출은 어떡할 거야”라고 저격해 화제가 됐다.



한편,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서유리는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등 애니메이션과 게임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아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MBC TV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3월 파경을 맞았다. 서유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전 남편 최병길 PD와 혼인 중 발생한 채무 등 경제적 문제와 부부 문제 등 끊임없는 폭로전을 이어오다 같은 해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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