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류준열이 ‘계시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의 주연 배우 류준열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류준열은 목사 성민찬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이날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세계적 거장 알폰소 쿠아론으로부터 극찬을 들은 것에 대해 “제가 학교 다닐 때 공부했던 분이다. 그런 분이 제 작품을 봐주셨다는 것 자체로 기쁜데 코멘트까지 해주셔서 감격이었다. 최근 알폰소 감독님이 ‘준열 씨 너무 좋았다’라고 말씀하셨다는 걸 전해 들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좋지만 쑥스럽고 부끄러워서 등에 땀이 나기도 한다. 그래도 좋은 얘기를 해주셨다고 하니 산책할 때 한 번씩 웃음이 난다”라고 기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가족들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을 모른다. 아버지는 70세가 넘으셨고, 엄마는 극 중 제 모습을 보기 힘들어 영화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하시더라. 그런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라며 “친구들이 영화 이야기를 해주면 너무 쑥스럽더라. 그래서 업계에 있든 아니든 화제 돌리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직 안 본 친구들은 철저하게 데스노트에 적고 있다. 그래서 축구팀 친구들이 부랴부랴 보고 있는데,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음을 기사를 통해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The 8 Show’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 그는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7년간 장기연애의 끝을 알린 지 약 4개월 만에 배우 한소희와 열애설로 ‘환승’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넷플릭스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