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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최태준♥’ 박신혜, 진짜 기쁜 소식

작성자 아바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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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박신혜가 tvN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할까. 10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신혜가 새 드라마 ‘미스 언더커버 보스’ 출연을 제안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미스 언더커버 보스’는 1990년대 말 오직 일만 아는 30대 엘리트 증권감독원 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세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코믹하게 그리는 오피스 코미디물이다. 박신혜가 제안받은 역할은 극 중 주인공 홍금보 역으로, 엘리트 증권감독원 감독관에서 20세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취업하는 인물이다.

‘사내 맞선’, ‘취하는 로맨스’의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출사표’의 문현경 작가가 극본을 쓴 ‘미스 언더커버 보스’는 내년 상반기 tvN 편성 예정이다. 특히 박신혜가 해당 작품 출연을 결정지을 경우, 그는 2019년 1월 종영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후 약 7년 만에 tvN 드라마로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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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데뷔한 박신혜는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 슬럼프’, ‘닥터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디렉터스어워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신혜는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극 중 박신혜와 러브라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민호가 하객으로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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