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최근 바뀐 식습관을 언급했다. 26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떡볶이 맛집을 찾아다니는 한가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세 군데 떡볶이집을 추천 받았다. 어떤 떡볶이가 가장 제 입맛에 맞을지 테스트를 해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강남 3대 떡볶이집을 찾은 한가인은 첫 번째 집에서 “여기 다닌지 10년은 됐다”라며 “임신했을 때도 여기 (떡볶이) 너무 먹고 싶어가지고 오빠(연정훈)가 되게 자주 사 오기도 하고”라고 전했다.
그는 “떡볶이는 저의 소울 푸드다. 치팅데이를 만들면 무조건 첫 번째로 먹고 싶은 건 떡볶이다. 매일 먹으라면 매일 먹을 수도 있다”라고 밝혀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한가인은 “(치팅데이는) 한 달에 한 번? 그러니까 맛없는 거 먹으면 얼마나 화가 나나”라고 웃었다. 그런 가운데 한가인은 “제가 평소에 많이 짜게 먹는 편은 아닌데 (저혈압 때문에) 요즘엔 짜게 먹으려고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가인은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컨디션이 점점 떨어지더니 아예 서 있지 못하고 밥도 못 먹겠더라. 병명이 있던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 촬영 하나 하고 도저히 안 되겠어서 병원에 입원했다. 한 3일 됐다. 들어올 땐 기어 왔는데, 많이 호전됐다”라고 밝혔다.
한가인은 “이석증 후유증인 줄 알았다”라며 “난 기립성 저혈압이란 걸 몰랐다. 서면 머리로 계속 피가 안 가니까 나는 계속 어지럽고”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약을 주시니까 눈이 (떠지더라), 여기 와서 이틀 너무 숙면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금은 저혈압에 좋은 음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소금에 들어있는 나트륨이 혈압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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