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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와 신혼집에서 행복한 연말을 보냈다. 27일, 서동주는 개인 계정에 “어지러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시길 바래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어 “저는 며칠 전에 공사하던 집으로 이사를 했다. 사실은 아직도 공사 중이다”라며 “팜팜이는 이사온 후 아직 적응 중이라 사진이 없다. 그래도 어제부터는 새집 탐험을 살짝 시작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말 되길”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가 예비 남편과 신혼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함께 사는 반려묘, 반려견 등이 새집에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동주와 함께 찍은 예비 신랑의 비주얼에 눈길이 모였다. 듬직한 피지컬과 훈훈한 옆태는 방송인 덱스를 연상케하는 비주얼이었다. 아직 주택 공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연말에 함께 따듯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서동주는 최근 SBS 러브FM ‘박세미의 수다가 체질’에 출연해 4살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남자친구에 대해 “배려심이 많고 성격이 따뜻하다. 누구를 봤을 때, 섹시하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는데 (남자친구는) 유일하게 섹시하다고 생각한 사람이다”라며 “키가 183~184cm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2010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서동주는 최근 12억 원에 단독주택을 매입해 수리 중으로, 예비 신랑과 내년 결혼 예정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서동주, 채널 ‘동동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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