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나연 기자] 배우 황신혜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온라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황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만약에 언니 딸 진이가 ‘엄마 나 결혼 할거야’라고 하면 받아들일 준비가 됐냐”고 물었고, 황신혜는 “딸한테 ‘정말 상대방이 좋으면 내년에라도 결혼한다면 보낼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때 딸이 ‘엄마 나도 그래’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이지혜는 “엄마가 혼자 있으니 신경 쓰이나 보다”라며 “언니가 먼저 가는 건 어때요? 언니 너무 아깝다. 난 언니처럼 생겼으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황신혜는 “나는 이제 더는 안 간다. 연애할 만한 사람도 없다. 연애할 만한 사람이 있으면 (연애는) 한다. 난 (마음이) 닫혀있던 적이 없는 게, 원래 나는 연애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있어서 오픈 마인드”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이상형이 점점 높아져서 안 되더라”라며 “어렸을 때는 이상형도 없고 눈도 낮았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수록 웬만하면 연애도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재미있는 일들이 많지 않나. 또 진이도 컸는데, 혹시라도 피해가 갈까 싶다. 사실 지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61세인 황신혜는 1987년 첫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영화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복귀, 이후 1998년 3살 연하와 재혼했으나 1999년에 딸 이진이를 낳고 2005년에 이혼했다.
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