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콘서트 한 달 앞두고 무대서 추락 사고→다리 깁스까지…”뼈 안 부러져 다행”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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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로이킴이 공연을 한 달여 앞두고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는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로이킴은 자신의 계정에 “사랑으로 가득찬 공연 매진 행렬에 감사해 몸 둘 바를 몰라서 그랬나, 무대에서 공연을 하다 14년 만에 떨어져 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콘서트 전까지는 충분히 나을 거라 한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로이킴이 오른쪽 무릎에 다리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합주실에서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공연 막바지 점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뜻밖의 사고에도 불구하고 건강 상태를 알리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다리 보호대 어쩔거냐. 우리 로이킴 다리 절대 지켜”, “인생 첫 콘서트 너무 기대된다”, “안돼. 다치지 마라. 아픈거 내가 하겠다”, “아프지말고 파이팅입니다” 등 응원의 마음을 보냈다.
팬들의 걱정에 로이킴은 “진짜 뼈 안 부러진 게 천만다행인 게 나 진짜 슈퍼맨이래!!”라고 덧붙여 놀란 팬들을 진정시켰다.

공연이 불과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낙상 사고를 당한 로이킴에게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쏟아졌다. 갑작스러운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를 무사히 마치기 위해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로이킴은 2013년 데뷔 이후 ‘봄봄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그때 헤어지면 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최근 2026년 11월 서울 단독 콘서트가 연이어 매진되어 추가 공연까지 확정한 데 이어 2027년에는 홍콩, 타이베이, 방콕, 도쿄로 이어지는 대규모 아시아 투어를 예고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 리포트 DB, 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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