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인연 끊을 거냐”…의욕 넘친 김용빈, 동료들 지적에 ‘초예민’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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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김용빈이 또 한 번 골든컵을 들어 올리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3회에서는 3대 골든컵을 향한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는다.
지난주 진(眞) 김용빈은 2주 연속 100점을 기록하며 황금별 8개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제 단 한 번의 승리로 골든컵을 거머쥘 수 있는 상황이다. TOP10은 김용빈의 독주를 막기 위해 본격적인 견제에 나선다.

이날 오프닝부터 ‘어.우.용(어차피 우승은 김용빈)’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김용빈의 우승을 점치는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미스터트롯3’ 우승에 이어 ‘금타는 금요일’ 초대 골든컵까지 거머쥔 김용빈이 다시 한 번 정상에 가까워지자, 이번에도 우승은 김용빈의 몫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다.
우승을 향한 막판 승부수로 김용빈은 조용필의 명곡 ‘창밖의 여자’를 선곡한다. 이 곡은 각종 가요상을 석권하며 조용필을 가왕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곡으로, 김용빈은 “상을 휩쓴 명곡처럼 저도 골든컵을 타고 싶다”라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과연 김용빈이 가왕의 명곡으로 3대 골든컵의 주인공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렇지만 TOP10은 이를 가만히 두고 보지 않는다. 멤버들 사이에서 100점을 받아 ‘운명의 룰렛’으로 김용빈과 운명을 바꿔보겠다는 의욕이 넘쳐나는 모습이다. 멤버들이 잇따라 김용빈을 겨냥하자, 김용빈은 “나랑 인연 끊을 거냐”라며 경고를 날리기도 한다. 한껏 예민해진 김용빈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는 전언이다.

특히 앞서 2대 골든컵을 차지한 춘길의 승부욕이 남다르다. 춘길은 현재 김용빈이 보유한 황금별 8개가 원래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운명의 룰렛’을 통해 자신의 황금별이 진(眞) 정서주와 양지은, 미(美) 천록담을 거쳐 김용빈에게 넘어갔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에 춘길은 “황금별을 가져와 끝내도록 하겠다”라며 탈환 의지를 불태운다. 과연 춘길이 100점을 획득해 김용빈에게 넘어간 황금별 8개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용빈과 춘길의 승부욕이 담긴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유진 / 사진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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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안지현
김용빈 트로트의 황태자 금타는 금요일 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