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까지 콘텐츠화하나”…이유진 父, 차경은 향한 돌직구 현장에→누리꾼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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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이유진과 차경은 커플의 상견례 현장을 두고 누리꾼의 반응이 엇갈렸다.
지난 28일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61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이유진과 함께 그의 예비 신부 차경은이 출연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이유진의 아버지인 배우 이효정도 출연했다.

오는 11월 결혼식이 예정된 이유진은 결혼 준비가 잘 돼가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신랑보다 신랑 아버지가 유난을 떠는 집은 없을 거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양가 상견례 현장이 공개됐다. 차경은의 아버지는 “우리 딸은 퍼스트레이디가 꿈”이라면서 이유진을 향해 “프레지던트 같은 친구가 왔다”라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렇게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이효정은 돌연 “저는 아무래도 안 될 것 같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차경은이 눈물을 닦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해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다만 이날 공개된 영상을 두고 누리꾼의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젠 상견례까지 콘텐츠화해서 나오는구나. 미쳤다”, “방송 타고 싶어서 상견례를 이용해 먹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커플이 배우로서 확실하게 자리가 잡혀 있지 않은 상태에서 예능에 출연하는 것이 반갑지 않다는 취지다. 반면 부정적인 의견을 남기는 사람을 향해 “안 보고 싶으면 안 보면 되지, 별걸 다 신경 쓴다”라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었다.

지난 6일 이유진 커플은 교제 5개월 만에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차경은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유진은 이후 드라마 ‘멜로가 체질’,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차경은 또한 ‘픽고 PICKGO’, ‘미래의 미래’ 등 각종 드라마에서 연기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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