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49kg’ 미자, ‘뼈말라’ 된 김민하 과거·현재 사진 비교…”최고 자극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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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약 18kg을 감량한 배우 김민하의 달라진 모습에 감탄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미자는 자신의 계정에 “내 최고 다이어트 자극짤 김민하 님”이라는 글과 함께 김민하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가 공유한 사진은 지난 2024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 김민하의 모습이다. 이어 같은 날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제작발표회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며 “너무 청량하고 예쁘시다”고 감탄했다.

약 2년의 시간이 흐른 두 사진에는 김민하의 달라진 모습이 담겼다. 김민하는 최근 약 18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김민하는 지난 7월 영화 ‘하나 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체중 감량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당시 김민하는 약 2년에 걸쳐 체중을 감량했다며 가장 큰 이유로 작품 속 역할을 꼽았다. 그는 “살을 왜 이렇게 빼냐고 한다면 90%가 역할 때문”이라며 “어떻게 하면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민하는 체중 감량 이후 달라진 외모에 관심이 쏟아지자 배우로서 다양한 인물을 표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과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한다고 밝혔던 발언과 체중 감량이 모순되는 것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민하는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 모두 만족한다며,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여러 인물의 삶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외모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맡은 역할에 맞춰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도 건강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김민하는 하루 한 끼 소식하며 운동을 병행했고, 기존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들였다고 밝혔다. 또한 촬영을 앞둔 작품에서도 체중 감량이 필요한 역할을 맡아 당시에도 조금씩 감량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자 역시 꾸준히 자신의 체중 관리 과정을 공개해 왔다. 그는 과거 몸무게가 80kg을 넘었던 경험과 반복적인 다이어트로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은 바 있다. 최근에는 49kg까지 감량한 근황을 알리며 관심을 모았다.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6살 연상의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방송과 홈쇼핑, 개인 채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넷플릭스,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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