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얼짱’ 서해영, 언니 서인영에 눈물 쏟았다…”은행 혼자 간 게 대견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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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서인영의 여동생이 언니 때문에 눈물을 흘린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28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새엄마 앞에서 서인영 자매가 처음 고백한 학창 시절의 기억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서인영의 여동생 서해영과 새어머니가 출연해 콘텐츠에 재미를 더했다.

여행을 위해 오키나와로 떠난 세 모녀는 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행 이틀 차 서인영과 그의 동생은 새벽 6시까지 잠에 들지 않고 대화하기도 했다. 서인영은 동생에게 “연예인 동생으로 힘들었던 점 있냐”고 묻자 동생은 “언니가 물가에 내놓은 아기 같다”라며 매번 그를 신경 써야 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에 서인영이 과거 ATM기도 사용하지 못했다고 회상하자, 동생은 “언니 은행 갔을 때 나 울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바로 서인영이 그 이유를 묻자 “(언니가) 은행을 혼자 갔다는 게 너무 대견해서”라고 설명했다. 서인영 또한 동생이 자신을 키운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여동생 서해영은 2015년 ‘해피투게더 3’의 ‘대단한 유전자’ 특집에 서인영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때 서인영은 동생을 ‘잠실 얼짱’이라고 소개하면서, 동생이 어린 시절 길거리에서 캐스팅돼 모델로 활동한 일화를 공개했다. ‘해피투게더’ 촬영 당시 동생은 디자인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지난 4월 서인영은 채널에서 자신을 30년간 키워준 새어머니를 공개한 바 있다. 이때 서인영은 구독자에게 솔직하게 다가가고 싶어서 처음으로 채널에서 가족을 언급하게 됐다며, “저희 엄마 너무 예쁘지 않냐. 좋은 댓글 많이 달아 달라”고 부탁했다.

2017년 ‘욕설’ 녹취록으로 논란이 된 서인영은 이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약 2년 정도의 자숙 기간을 가진 바 있다. 복귀 후에도 이전에 비해 왕성한 활동을 하지는 않았으나, 2026년 3월 개인 채널을 개설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예고했다. 화제가 된 이 채널은 9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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