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이혼 4년 만→딸과 8평 원룸살이…”룸메이트가 골라준 옷과 신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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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과 함께 사는 8평 원룸 생활을 공개했다.
26일 함소원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8평 원룸에서 혜정이 룸메이트와 같이 살고 있다. 오늘은 룸메이트 학교 참관 수업 들으러 간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룸메이트가 골라준 옷, 신발 착장하고 학교 가는 길”이라며 딸이 직접 옷차림을 골라줬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의 참관 수업에 가기 위해 외출 준비를 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분홍색 스웨터와 검은 반바지를 입은 채 가방을 챙겼다. 좁은 원룸 안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딸과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딸 혜정 양을 ‘룸메이트’라고 부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22일 함소원은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딸과 8평 원룸에서 지내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그는 살던 집의 리모델링 때문에 원룸으로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지금 (원래 집) 컨디션으로 방을 구하면 월세가 100만 원을 훌쩍 넘어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딸과 지내기에는 다소 좁지만, 집을 고치는 동안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작은 원룸을 택했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얻었다. 이후 2022년 12월 이혼했으며, 해당 사실은 지난 2024년 함소원이 직접 밝히면서 알려졌다. 그는 라이브 방송에서 “딸이 아직 어려서 차마 못 헤어지겠더라. 한 번 더 노력해보기로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1976년생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색즉시공’, 드라마 ‘무인시대’ 등에 출연했고, 지난 2008년부터는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진화와 결혼한 후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부부가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함소원,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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