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부인하더니…”고쳐 쓰는 거 아냐”→누리꾼에 조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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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결혼 상대와 관련해 뚜렷한 가치관을 제시했다.
지난 25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한 익명의 누리꾼은 “남자 만날 때 어떤 걸 봐야 하나”라고 질문하며 “결혼 생각하니까 너무 어렵다”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에 먼저 삶의 방향성이나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과 만나야 하는 것 같다고 조언한 이솔이는 덧붙여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정말로. 지조 있고 순애인 남자를 만나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충고했다. 말미에는 이러한 남자를 만날 경우 신뢰와 다정함이 반드시 자리하게 될 거라고 첨언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답변과 관련해 또 다른 팬이 “지조 있는 남자가 고집 있는 남자를 말하는 거냐. 외적인 게 언니 스타일이 아니어도”라고 묻자, 이솔이는 “내가 말하는 지조는 남녀 사이의 지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외적인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스스로가 느끼는 상대의 매력이 꼭 있어야 한다고 가치관을 피력했다.

이러한 가운데 앞서 6월 이솔이와 박성광 부부에 한차례 이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는 글을 게시해 불화 의혹을 받았다. 직후 쏟아지는 이혼 질문에 그는 즉시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예쁘게 마무리했는데”라며 억울한 듯 설명하기도 했다.

2019년부터 연애를 이어온 부부는 이듬해 2020년 5월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정을 연기했다. 이후 3개월 만인 8월 15일 광복절 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같은 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직업이 제약 회사 영업사원임을 밝힌 이솔이는 현재는 퇴사한 뒤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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