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식욕 억제’ 약물 없이 -10kg→비결은 딱 하나…”무리는 금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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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랄랄이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직접 공개했다.
지난 19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으로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한 누리꾼은 “다이어트 어떻게 하신 거냐. 그동안 힘들어하지 않았냐”라며 감량 비결을 물었다. 그는 “다이어트를 내려놓으니까 빠졌다. 스트레스 X”라고 답했다. 체중 감량에 대한 압박을 내려놓은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답변에는 직접 찍은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사진 속 랄랄은 파란색 모자와 화려한 패턴의 상의를 착용한 채 한층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이어 랄랄은 “운동 지속, 먹을 때 먹고 운동할 때 하기”라며 “대신 폭식 X, 덜 먹기”라고 덧붙였다. 무리한 식단 제한보다는 꾸준한 운동과 적당한 식사량을 지키는 것이 랄랄만의 관리법이라고.

랄랄의 체중 감량은 앞서 여러 차례 화제 된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개인 채널을 통해 부작용으로 다이어트 보조제 복용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당시 체중을 재던 랄랄은 “드디어 70kg이 깨졌다. 3년 만”이라며 기뻐했다. 그는 “석 달 동안 6kg 정도 빠졌다. 큰 비법이라고 할 것도 없다”라며 “덜 먹고 운동해야 빠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랄랄은 러닝 등 꾸준한 운동을 비결로 꼽았다.
지난달에는 금주 18일째 근황을 전하며 “얼굴이 진짜 핼쑥해지지 않았냐”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몸무게가 77kg이었는데 지금 67kg까지 내려갔다”라며 출산 이후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랄랄은 감량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1992년생인 랄랄은 구독자 약 197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50대 여성 부캐릭터 ‘이명화’로 큰 인기를 끌며 방송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개인 채널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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