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한수지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최근 유행하는 과일 디저트를 맛본 뒤 솔직한 평가를 내놓는 한편, 남다른 미식 취향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 공개된 ‘장원영 초대석’ 영상에서는 장원영과 주우재가 최근 인기를 끄는 과일 디저트 7종을 시식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첫 번째로 등장한 메뉴는 긴 대기 행렬로 화제를 모은 ‘한정선’ 과일 찹쌀떡이었다. 먼저 맛을 본 주우재는 “맛있다. 맛있는데 막 이거를 내가 가서 줄 서서까지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평가했다.
장원영도 “저도 소신발언하면 이건 동의한다”라며 주우재의 의견에 힘을 보탰다. 주우재는 “맛있다랑 특별하다랑은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해당 디저트를 구매하기 위해 아침부터 움직여 3시간을 기다렸다는 사실을 전하자, 주우재는 장원영에게 어느 정도까지 기다릴 수 있는지 물었다.
장원영이 선뜻 답하지 못하자, 주우재는 “저는 이야기할 수 있다. 3시간 기다렸냐? 나는 3분”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장원영 역시 “저도 3시간은 힘들다”라면서도 “근데 만약에 이걸 드신 다른 분들이 그만한 기쁨을 얻을 수 있다면 뭐”라며 줄서서 먹는 사람들의 심정도 이해했다. 그러면서 “확실히 여기는 퀄리티가 높다. 다수가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장원영은 음식뿐 아니라 쉬는 날의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쉬는 날이 많이 없기는 한데, 한국에서 쉰다고 하면 일어나서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운동 갔다가 마사지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인들과 시간이 맞으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기도 한다. 특히 “미식을 진심으로 너무 좋아해서 맛있는 곳 셰프님들에게 연락해서 먹으러 가는 게 낙이다”라고 말해 음식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대화에서는 온라인에서 쓰이는 신조어 ‘장원영이다’도 언급됐다. 제작진이 해당 표현을 아느냐고 묻자 주우재는 이름이 들어간 만큼 긍정적인 의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장원영은 “저도 몰랐다가 지인들이 알려줬다”며 “‘밤티 반대말’을 검색해 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밤티’는 촌스럽거나 못생겼다는 의미로 쓰이는 표현으로, ‘장원영이다’는 그 반대의 긍정적인 의미로 소개됐다.
이에 주우재도 자신의 이름을 활용한 표현이 있다고 나섰다. 그는 “저도 ‘주우재다’가 있다”고 말한 뒤 뼈해장국과 오래된 유골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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