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복부에 500만 원 시술…이민정, “돈값 못 해” 솔직 후기 밝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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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나이대별 피부와 몸 관리법을 공개하며 40대에는 관리에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500만 원을 들여 몸 관리 시술을 받은 사실도 직접 털어놨다.
이민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채널 ‘이민정 MJ’에 ‘배우 이민정이 알려주는 찐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자신 없는 분야라 걱정이 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민정은 자신의 피부에 대해 “피부과 의사 선생님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 피부를 가졌다”며 “잠 잘 자고 뭘 너무 많이 안 건드리는 게 가장 좋긴 하다”고 설명했다. 20대 시절에는 젖살과 점이 고민이었다고 했다. 그는 “점은 우습게 생각할 게 아니다. 점을 빼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환해진다”고 조언했다. 운동으로는 요가를 추천했다. 이민정은 “20대 때 요가를 진짜 열심히 했다. 그래서 지금 버티는 거다”라며 “한 번 해놓으면 코어 근육이 만들어진다. 그것만 만들어놔도 삶의 질이 상승한다”고 말했다. 다만 지금은 딸 서이를 키우느라 잠시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30대에는 얼굴 관리를 시작해도 좋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후회하지만 나는 그 때 아이크림을 잘 안 발랐다. 당시에 아이크림 잘 바르라고 언니들이 그렇게 말을 했었다”며 아쉬워했다.

40대에는 노화와 근손실을 막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정은 “20~30대까지만 해도 돈이 드는 건 사실 없다”며 “40대 때는 돈을 써야지. 원하는 걸 제때 구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출산 후 배에 바디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애를 낳았는데 배에 그걸 안 하냐고 하길래 했다. 비싸기는 하다”며 “거의 500 정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밀히 이야기하면 돈값은 못한다”며 “어떻게 보면 너무 사치일 수 있긴 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딸 서이 양을 얻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이민정 MJ’,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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