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14년 동행’ 마침표→새출발 파트너는 ‘신생 기획사’…STAND와 전속계약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난 배우 송혜교가 새 매니지먼트사와 손을 잡았다.

매니지먼트 STAND(스탠드)는 23일 “배우 송혜교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동행하게 됐다”며 “배우가 온전히 작품과 연기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세심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기작 활동을 포함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활동 전반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TAND는 배우 매니지먼트와 함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송혜교는 지난 6월 전 소속사 UAA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2012년 11월 UAA 창립 멤버이자 ‘1호 배우’로 인연을 맺은 지 14년 만이었다. 당시 그는 자신의 계정에 장미꽃 사진과 함께 “UAA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오랜 시간 곁을 지킨 박현정 대표를 향해서는 “언니 고마워”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UAA 역시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며 새출발을 응원했다.

송혜교는 멜로와 드라마,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쌓아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는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영화 ‘검은 수녀들’로 연기 폭을 넓혔다.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 이윤정 감독과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올 하반기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대명, 단골 식당서 과외→손맛 좋은 사장님 변신 “연예인 아닌 동네 형” (‘대명이따라’)[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3222005/CP-2022-0227-4061132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