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박지현, 정원규와 결별 2주 만에→칼 빼들었다…”선 넘은 공격” 법적 대응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환승연애4’ 출신 박지현이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법적 조치라는 초강수를 뒀다.

박지현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많은 분의 관심을 받는 만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저를 향한 조언과 비판에도 귀 기울이려 노력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선을 넘는 공격은 참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최근 온라인에서 악의적으로 편집·재가공된 게시물을 비롯해 지속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사실과 다른 내용의 유포가 이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대응 방침도 분명히 했다. 박지현은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 저와 팬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상은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 성희롱 등이다. 그는 “관련 자료를 이미 확보했다”며 “법률대리인 및 채널팀과 함께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팬들에게는 게시물 주소와 캡처를 보내달라며 제보용 이메일도 공개했다.
앞서 결별 소식은 지난 7일 전해졌다. 박지현은 자신의 채널에 올린 도쿄 여행 브이로그에서 정원규와 헤어졌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넘어가는 게 상대에 대한 배려와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이어 “연인으로서의 관계는 끝났지만 인간으로서 오빠가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정원규도 지난 1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짧은 심경을 남겼다.

두 사람의 이별이 더 안타까운 이유가 있다. 박지현과 정원규는 10개월간 교제하다 한 차례 헤어졌다. 이후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에 함께 출연해 재회에 성공했다. 프로그램 종영 뒤에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를 이어왔다. 하지만 결국 두 번째 이별을 맞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박지현




![서인영, 코 성형 6번 했다…”‘뚱땡이 코’, 사장님 전화하고 난리 나”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1192741/CP-2022-0227-4055195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