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뻘건 눈으로 등장…’둘째 출산’ 안영미, 몸 상태 걱정했는데→”쪽파가 싱싱했나 봐” (‘두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개그맨 안영미가 시뻘건 눈으로 등장해 걱정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가 오프닝 멘트를 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러한 가운데 생방송을 진행하는 그의 실핏줄 터진 눈이 목격됐다.

안영미는 곧바로 “어제 화려했던 쪽파 분장 쇼를 과거로 보내고 싶었는데”라고 전날 방송을 회상하며 “쪽파가 꽤나 싱싱했던 모양이다. 후유증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눈에 실핏줄이 터져버렸다. 레드 아이가 됐다”라며 안타까운 사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그는 열심히 하면 어디로든 티가 난다면서도, 하필 눈의 실핏줄이 터져 아쉬움을 토로했다. 더불어 청취율로 티가 나면 좋겠다고 농담처럼 진솔한 마음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어제 너무 열심히 살았으니 오늘 좀 대충 살자”라고 말하며 오프닝 멘트를 마무리했다.

안영미는 전날인 지난 19일 머리에 실제 쪽파를 붙이고 얼굴을 하얗게 칠하는 파격적인 쪽파 분장을 보여줬다. 다소 과감한 복장에 팬들은 “너무 놀랐다. 웃기다”, “예전의 개그콘서트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가수 뮤지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두시의 데이트’를 공동 진행했던 안영미. 그는 2023년 3월 출산과 육아 준비로 잠시 라디오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4년부터는 단독 DJ를 맡으며 현재까지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 없는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된 그는 3년 만인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다시 3년 만인 지난 6월 둘째를 출산하며 슬하게 두 아들을 뒀다.
안영미는 라디오 외에도 ‘코미디빅리그’, ‘SNL 코리아’, ‘개그콘서트’, ‘무한걸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상의 탈의 한 채 설인아에 사과하려다…수건 풀려 ‘아찔’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0221702/CP-2022-0227-405235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