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여쭤본 건데”…전소미, 중년 여성 ‘2천 명’ 모인 단톡방서 혼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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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전소미가 공동구매 오픈채팅방에서 뜻밖의 꾸중을 들은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채널 ‘IMOS 전소미’에는 ‘전소미 일상 감당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소미는 이동 중 온라인에서 우연히 발견한 공동구매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채팅방에 들어간 사연을 전했다. 그는 채팅방에 약 2,000명의 어머니가 모여 있었다며 “30분 만에 메시지가 300개씩 쌓일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채팅방 참여를 위해 감성적인 닉네임까지 따로 만들었다는 그는 구매 과정도 상세히 설명했다. 미리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둔 그는 다음 날 오전 11시 판매 시작과 동시에 결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다행히 손가락이 빨라서 다 샀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일도 있었다. 전소미는 “내가 뭐 하나 여쭤봤는데 혼났다”라며 “’공지를 읽으면 그 질문을 할 수 없다’라고 하시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공지 읽었는데”라며 억울해하면서도 “공지가 20개 된다. 책을 읽다가 몇 장 뒤로 넘겨서 다시 읽으면 다른 게 보이는 것처럼 여러 번 읽으면 보인다고 적혀있다. 그래서 다시 읽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1년생인 전소미는 2015년 Mnet ‘식스틴’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을 마친 후 더블랙레이블로 소속사를 옮긴 그는 2019년 솔로곡 ‘BIRTHDAY’를 발표했고, 이후 ‘What You Waiting For’ ‘DUMB DUMB’ ‘XOXO’ ‘Fast Forward’ ‘Ice Cream’ ‘EXTRA’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아이오아이 재결합 활동에 참여해 타이틀곡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채널 ‘IMOS 전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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