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짱짱하네”…백종원, 논란에도 지지 받는 스타 1위→MC몽, ‘130억 완납’ 차은우도 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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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가수 MC몽,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논란이 있어도 여전히 대중의 지지를 받는 스타’ 투표에서 나란히 1~3위에 올랐다.

유명 온라인 게시판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논란이 있어도 여전히 대중의 지지를 받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모두 2만6801표가 모인 가운데 1위는 3448표를 받은 백종원이 차지했다. 2위는 3051표를 얻은 MC몽, 3위는 2329표를 받은 차은우였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2324표로 4위, 배우 황정민이 2291표로 5위에 올랐다. 3위부터 5위까지는 불과 38표 차이였다.
1위에 오른 백종원은 원산지표시법 위반 의혹과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 조리 장비 관세법 위반 의혹 등에 휩싸였지만 이 가운데 일부 의혹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위 MC몽은 2010년 병역기피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멈췄다. 당시 그는 고의로 치아를 뽑아 병역을 피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후 재판에서 고의 발치 혐의는 무죄를 받았지만, 입영을 미룬 과정과 관련한 혐의는 유죄가 인정됐다. MC몽은 지난 8월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대학 축제와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위 차은우는 올해 초 세금 추징 논란에 휩싸였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통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개인 소득세율(최고 45%)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점을 문제 삼아 세금을 추징했다. 차은우는 약 130억 원을 모두 낸 뒤 고개를 숙였지만 이후 과세 처분에 대해서는 법적 판단을 받겠다며 불복 절차를 밟고 있다. 차은우는 국세청이 부과한 130억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금 처분이 부당하다는 취지로 지난달 조세심판원에 조세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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