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김유정, 병원서 경고 받았다…콜레스테롤 수치 높아→”계란 하도 먹어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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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김유정이 남다른 계란 사랑 때문에 병원에서 경고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그는 계란을 끊지 못했다며 웃었다.

지난 16일 채널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이 조합이면 평생 속아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연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은 이날 MC 유병재, 조나단과 작품 이야기와 일상을 나눴다.
김유정은 자신을 표현하는 세 가지 키워드로 ‘탐미’, ‘유영’, ‘계란’을 꼽았다. 그는 “아름다운 걸 보고 즐기는 걸 좋아한다. 자연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키워드에 대해서는 “계란을 좋아한다”고 짧게 답했다.

옆에 있던 박진영이 비화를 꺼냈다. 그는 “그거 얘기해줘라. 계란 먹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다고 했다는 것”이라며 김유정을 재촉했다. 김유정은 “맞다. 병원에서 그만 먹으라고 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근데 그냥 무시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섭취량은 상상 이상이었다. 조나단이 “하루에 어느 정도 먹길래 그러냐”고 묻자 김유정은 “하루에 6개 이상 먹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노른자가 제일 맛있다”며 계란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조나단도 지인이 계란 사업을 해 받은 계란이 쌓이자 하루 4개씩 먹었던 일화를 전하며 공감했다.

계란 한 개에는 콜레스테롤이 180~240mg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 권장량은 300mg이다. 하루 6개를 먹으면 계란만으로 권장량의 3배를 훌쩍 넘는 셈이다.
1999년생인 김유정은 2003년 크라운제과 ‘크라운산도’ 광고로 데뷔해 아역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편의점 샛별이’ 등에서 활약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넷플릭스 공식 채널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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