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는 다르네…장원영 137억 자택 내부, 소파는 2억→오디오는 3,000만 원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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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137억 원에 매입한 자택의 내부로 추정되는 공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수천만 원대 오디오부터 억대 소파까지 고가의 가구들이 포착되며 그의 남다른 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my place, my peace(나의 공간, 나의 평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라운지웨어를 입고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 윙크를 하거나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화려한 무대 의상 대신 수수한 차림으로도 특유의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원영의 모습만큼이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집 안을 채운 고가의 가구들이었다. 사진 속 장원영의 뒤편에 놓인 흰색 오디오는 이탈리아 브랜드 브리온베가의 ‘라디오포노그라포’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아킬레 카스티글리오니와 피에르 자코모 카스티글리오니 형제가 설계한 제품으로, 유럽 현지 판매가는 약 1만 5,000유로(한화 약 2,500만 원)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모델과 판매처에 따라 3,000만 원대 이상의 가격에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거실에 놓인 붉은색 소파 역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제품은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랭의 ‘듄 소파’로 추정되며, 여러 개의 모듈을 조합해 사용하는 고급 가구다. 모듈 한 개당 가격은 약 700만~1,100만 원으로 알려졌으며, 전체 구성에 따라 가격이 1억~2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독특한 디자인의 화병과 장식품, 인형 등이 곳곳에 배치돼 장원영의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장원영의 부동산 재산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 빌라 ‘루시드하우스’ 한 세대를 약 137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해 10월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으며,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마쳤다. 오는 19일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선공개하며, 26일에는 동명의 새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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