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0기 옥순, ♥영수와 내년 1월 결혼 앞두고→신혼여행 백지 상태…”아무것도 세우지 않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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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신혼여행 준비 상황을 직접 전했다. 가고 싶은 나라는 정해 뒀지만, 항공권과 숙소는 아직 예약하지 않았다고 했다.
옥순은 지난 13일 자신의 채널에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영상을 올렸다. 부부 여행에 관한 사연을 읽어준 그는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신혼여행 이야기로 말을 이어갔다.

옥순은 “저희 커플은 아직 신혼여행에 대한 계획을 아무것도 세우지 않았다”며 웃었다. 이어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가고 싶은데 항공권과 숙박을 아무것도 잡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유럽 이베리아반도에 나란히 자리한 두 나라는 한 번에 둘러보기 좋아 신혼여행지로도 많이 찾는 곳이다.

결혼 준비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신혼여행이라고 했다. 옥순은 “전 사실 제일 중요한 게 신혼여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저희도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신혼 즐기고 아기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시간이 소중한 거 같다. 그때 추억을 얘기하면서 사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를 갖기 전 부부 둘만의 시간을 충분히 누리고 싶다는 뜻이다.

옥순과 영수는 ‘나는 솔로’ 30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결혼을 결심했고, 이미 웨딩 화보 촬영도 마쳤다. 결혼식은 내년 1월 열린다. 옥순은 채널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일상을 전하고 있다.
‘나는 솔로’는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결혼을 원하는 일반인 남녀가 한곳에 모여 짝을 찾는 과정을 담는다. 출연자들은 본명 대신 영수, 영호, 옥순 등 기수마다 같은 가명을 쓴다. 방송을 통해 실제 부부가 된 커플도 여럿 나오며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30기 옥순, 채널 ’30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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