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하정우, 12월 결혼 보도에→’2세 계획’ 소환…”바로 3남 3녀 낳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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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 차정원과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밝힌 2세 계획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14일 “하정우와 차정원이 12월 13일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20년 연인으로 발전해 약 6년간 만남을 이어왔고, 지난 2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결혼설도 함께 불거졌지만 양측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선을 그은 바 있다.

결혼 소식과 함께 지난 2024년 영상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채널 ‘낰낰’의 콘텐츠 ‘낰낰한 인터뷰’에 게스트로 나선 그는 자녀 계획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아버지도 동생도 다 득남을 했는데 이제 나만 낳으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75세에 39살 연하 여자친구와 늦둥이를 본 부친 김용건을 두고는 “엄청난 젊음을 유지하시고 에너지를 유지하셔서 가능했을 것 같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배우 겸 제작자인 동생 차현우(김영훈) 역시 2024년 5월 황보라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하정우는 “축복임과 동시에 압박감도 느꼈다”며 미리 그림을 그려뒀다고 털어놨다. 그는 “3남 3녀나 2남 2녀를 낳고 싶다”며 “진짜 잘해줄 자신 있다. 결혼하면 바로 낳을 생각”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복한 가정 이룰 것 같다”, “부전자전 아니겠냐. 원하는 대로 낳을 것 같다”, “차정원 씨랑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하정우는 ‘추격자’로 이름을 알린 뒤 ‘황해’, ‘암살’, ‘신과 함께’ 시리즈, ‘비공식 작전’, ‘하이재킹’, ‘브로큰’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을 준비하고 있다. 2012년 ‘무서운 이야기’로 연기를 시작한 차정원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낰낰’,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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