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셋째 子 받아쓰기 10점 인증→둘째는 0점?…”밝게만 크고 있어” 너스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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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아들의 받아쓰기 시험 결과를 공개하며 유쾌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지난 13일 정주리는 자신의 계정에 아들의 받아쓰기 시험지가 담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받아쓰기에서 10점을 받아놓고도 선생님이 엄마 팬이라 엄마 사인을 받아 오라는 숙제를 내주셨다며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는 도하”라며 아들의 엉뚱한 변명을 공개했다.

이어 정주리는 “자기는 1학년 때 0점이었다며 동생을 위로할 줄 아는 도원이를 보니 여보, 우리 애들 정말 밝게만 크고 있는 것 같다”고 ‘웃픈’ 심정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셋째 아들 도하의 받아쓰기 시험 결과가 담겼다. 귀여운 도하의 글씨체와 함께 선생님이 고쳐준 글 속에는 ‘신나요’라는 문장 만 정답으로 표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에는 다섯째 아들 도준을 출산하며 다섯 형제의 엄마가 됐다. 당시 정주리는 다섯째의 탄생을 알리며 “아직도 안 믿긴다. 내가 오 형제의 엄마라니”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정주리는 다자녀 양육으로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정주리는 지난해 6월 고양특례시로부터 다자녀 출산과 양육을 통해 가족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그는 당시 “앞으로도 아이들의 예쁜 웃음 잘 지키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에는 다섯 아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육아를 도와주던 남편의 이모가 약 1년 2개월 만에 일을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남편의 발 수술 문제까지 겹치면서 육아와 가사에 대한 고민을 전한 바 있다.
정주리는 현재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다섯 형제의 성장 과정과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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