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14살 연하’ 유하진과 ‘혼전순결’ 고집…”이번엔 꼭 지키고 싶어”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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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강균성이 오는 30일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9년 전 잠깐의 인연이 있었지만 연락이 끊겼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강균성은 결혼식 시간을 저녁 7시로 정한 특별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초기 준비로 인해 지치고 싶지 않다고 하며, 자연스러운 컨디션 관리의 일환으로 저녁 예식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결혼식 이후 허니문 계획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균성은 혼전순결의 아이콘으로 널리 알려진 만큼 예비신부와도 그런 신념을 공유하고 선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그가 과거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경험도 있었으나, 이번 결혼에서는 꼭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강균성은 결혼 제안 당시 특별한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 프러포즈에는 그의 40여 년 인생 스킬이 총동원되었으며, 스튜디오를 세팅해 예비 신부가 헤어 메이크업을 하게끔 속여놓은 상태였다고 한다.

그는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예비 신부와의 소중한 시간들이 주변의 지지를 받았음을 강조했다. 강균성은 복잡한 마음을 담아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풀어내며, 처음 유하진과의 만남이 담긴 풋풋한 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이 모든 궁금증을 확인 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강균성,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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