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돌, 데뷔 7년 만 반가운 소식…’공개 열애’ 빼박이네→대놓고 자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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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로켓펀치 출신 서윤경이 남자친구로 보이는 인물의 계정을 공개했다. 사실상 공개 연애에 나선 셈이다.
서윤경은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너가 보는 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거리를 걷고 있다. 파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그는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향해 웃었다. 카페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서윤경은 “내가 찍은 것처럼 해봤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그는 햇살이 드는 창가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눈길을 끈 건 게시물에 태그된 계정이다. 서윤경은 두 게시물 모두에 같은 계정을 태그했다.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에는 한 남성이 서윤경을 품에 안고 볼을 맞댄 모습이 담겼다. 소개란에는 ‘INFJ 남자친구가 관찰하는 계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서윤경이 직접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상대가 누구인지, 관련 정보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서윤경이 속했던 ‘로켓펀치’는 2019년 8월 첫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데뷔했다.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6명으로 출발한 팀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러블리즈 이후 약 5년 만에 내놓은 걸그룹으로, 데뷔 당시 ‘러블리즈 동생 그룹’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로켓펀치는 이후 ‘빔밤붐(BIM BAM BUM)’, ‘바운시(BOUNCY)’, ‘붐(BOOM)’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2024년 5월 쥬리가 팀을 떠났다. 같은 해 12월에는 서윤경을 포함한 멤버 4명이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끝냈다. 올해 8월 마지막까지 소속사에 남아 있던 수윤도 전속계약을 마치면서, 팀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서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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