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시은, 뼈밖에 안 남은 몸매에…”너무 말랐다” 팬들 우려 봇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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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스테이씨 시은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시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취미가 대체 뭘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새로운 취미를 찾아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다. 사진 속 시은은 하늘색 홀터넥 블라우스에 흰색 반바지를 입고 볼캡을 쓴 차림이다. 자전거를 타는 모습부터 음악 감상 카페에서 LP를 들으며 쉬는 모습까지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화장기 적은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시은이 취미는 아무래도 아름다움인가?”, “너무 예쁘다” 등 외모를 칭찬하는 반응이 이어지는가 하면, 가녀린 팔과 어깨를 보고 “너무 말랐다”, “건강 챙기시며 다이어트 하시길” 등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시은은 가수 박남정의 딸이다. 박남정은 1988년 데뷔해 ‘널 그리며’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로, 특유의 ‘ㄱㄴ춤’으로도 유명하다. 시은은 아버지에 이어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 가수 데뷔 전에는 아역 배우로 먼저 활동했다. 시은은 2014년 EBS 어린이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미녀 공심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가수로는 2020년 11월 스테이씨 멤버로 데뷔했다. 스테이씨는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 수민 6명으로 이뤄진 그룹이다.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세운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곡 ‘SO BAD’를 시작으로 ‘ASAP’, ‘색안경'(STEREOTYPE), ‘RUN2U’, ‘Teddy Bear’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들로 ‘틴프레시’라는 팀 고유의 색깔을 만들어 왔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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