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차♥’ 열애설 터졌다…71세 男 배우, 이혼 3년 만→운동 코치와 핑크빛 [할리웃통신]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71)가 2023년 이혼 이후 잇따라 열애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지난 11일(현지 시각) 코스트너가 최근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의 한 마트에서 31살 연하의 라이프스타일 코치 제니퍼 밀번(40)과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카트를 번갈아 밀며 매장 안과 주차장을 나란히 걸었다.

앞서 코스트너와 전 부인 크리스틴 바움가트너는 2024년 이혼했다. 이후 코스트너의 곁에는 여러 여성이 포착됐다. 인플루언서 매케나 웨슬리와는 지난해 10월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영화 ‘꿈의 구장’ 상영회에서 나란히 앉은 모습이 처음 찍혔고, 약 1년 뒤 샌타바버라에서 함께 점심을 먹는 장면도 포착됐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1년쯤 전 스코츠데일에서 만났고 둘 다 골프를 아주 좋아한다”며 웨슬리가 코스트너의 자택에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다만 열애설이 모두 사실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2024년 한 시상식에서 코스트너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눠 열애설이 난 배우 샤론 스톤은 “그를 30년쯤 알고 지냈는데 지금까지 사귀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사귀지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휴양지에서 어깨동무한 사진이 공개된 가수 주얼과도 염문설이 돌았지만, 코스트너는 “주얼과 나는 친구다. 한 번도 사귄 적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코스트너는 1990년 직접 연출과 주연을 맡은 ‘늑대와 춤을’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쥔 할리우드 대표 배우다. ‘언터처블’, ‘꿈의 구장’, ‘보디가드’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도 친숙하며 최근에는 미국 드라마 ‘옐로스톤’에서 존 더튼 역으로 활약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케빈 코스트너, 제니퍼 밀번, 파라마운트 ‘옐로우스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