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12.5mg’ 스윙스, 투약 중 구토 증상…”햄버거 10개 먹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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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다이어트 중 겪은 웃지 못할 일화를 털어놨다. 병원에서 들은 주의 사항을 가볍게 넘겼다가 그대로 낭패를 봤다는 것이다.

지난 6일 스윙스의 계정에 올라온 근황에는 최근 받은 병원 치료와 비만 치료제 투약 이야기가 담겼다. 그는 현재 마운자로 12.5mg을 투여 중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의료진의 권고를 흘려들은 데서 시작됐다. “좀 전에 병원에서 무슨 치료 받으면서 권고 사항 들은 게, 뭐 먹다가 토할 수도 있다고 조금만 먹으라고 하길래 ‘웃기고 있네’ 하고 엄청 먹었어”라는 것이다.
결과는 예고대로였다. “근데 웬일이야 진짜 토하는 거야”라며 실제로 구토했다고 고백한 그는 “와 근데 왜인지 알아? 햄버거 10개 먹었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여러 비만 치료제를 써 왔다고 밝힌 바 있다. 2주 만에 6kg을 뺐지만 이후로는 효과가 크지 않아 용량을 늘렸다는 설명이었다.

외모 변화는 체중에만 그치지 않는다. 스윙스는 지난 7일 공개된 채널 ‘비보티비’ 영상에서 송은이, 김숙과 전화 연결을 하고 문신 제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연기에 대한 태도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난 진지하다”며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 선배에게 “너 연기하겠다는 애가 무슨 이렇게 팔에 낙서를 많이 했어”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고 했다. 이미 네 차례 시술을 받았다는 그는 “너무 아파요. 그래서 열 번 더 해야 돼요”라며 한 번에 약 60만 원이 든다고 했다.
숏폼 사극 촬영 당시 분장으로 가린 귀걸이 구멍이 여전히 티가 나 약 20만 원을 들여 구멍을 막는 시술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타투 정말 오래오래 생각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연인이 커플 타투를 제안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아이폰 요즘 화질이 좋은데 우리 서로 사진 찍어주자”라고 답했다.

2008년 데뷔한 스윙스는 지난해부터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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