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 꾸고 반포 청약 당첨됐다고”…’한창♥’ 장영란, 지인들에 뜨거운 인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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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영향력에 대한 일화를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장영란의 개인채널 ‘A급 장영란’에는 “현관에 ‘이것’ 붙이고 연봉 더블? 장영란도 한 수 접은 미신 중독 PD집 최초공개 (재물운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장영란은 “나는 진짜 미치겠다. 왜 이렇게 자꾸 나한테 집을 보여주려고 하느냐. 윤정PD가 내가 오고 나서 일이 쭉쭉 잘 풀리나 봐”라며 제작진의 집 초대에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어서 그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친한 작가님이 내가 꿈에 나왔다고 그랬다. 내가 나와서 같이 밥을 먹었다는 꿈이었다. 그 후 반포에 청약이 됐다. 거의 되지도 않는 확률이다. 그런데 된 것”이라며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덧붙여 그는 자신의 이모티콘을 구매하라고 홍보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그 정도로 기운이 나쁘지 않고 좋다”며 자화자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개인 채널의 메인 PD가 잠이 안 온다며 집에 와달라고 부탁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친구가 문제가 뭐냐면 너무 샤머니즘에 빠져있다”며 PD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제작진이 맞장구치자 장영란은 “PD계의 준무당 수준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영란은 PD의 집에 방문했다. 그는 집 현관 인테리어부터 액을 막고 복을 불러들인다는 요법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보고 감탄했다.

집 내부를 구경하던 장영란은 책장에서 노트 한 권을 발견했다. PD는 “100일 동안 100번 쓰면 이뤄진다고 하더라”며 글씨가 빼곡하게 적힌 노트를 보여줬다. 그는 ‘장영란을 전지현으로’라고 적힌 글을 보여주며 장영란을 좋아해서 회사에 지원했다는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꿈꾸던 연예인이랑 이렇게 같이 일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장영란은 “저희 구독도 조회도 많이 해달라. 조회수 안 나오면 나보다 PD가 더 슬퍼한다”며 응원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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