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이러다 거장 되겠네…배우 넘어 감독 도전→”직접 쓴 영화 제작” 눈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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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래퍼 스윙스가 직접 연출을 맡은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채널 ‘장지수’에는 ‘현시점 제일 핫한 배우 스윙스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인플루언서 장지수는 스윙스를 게스트로 초대해 궁금했던 것을 질문하는 라이브 방송을 했다. 최근 스윙스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에 아브라함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도 스윙스는 래퍼와 배우의 삶을 비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갔다.

라이브 도중 스윙스는 제작 중인 영화에 대해 언급했다. “직접 만들고 있는 영화에 관해 설명해 달라”는 시청자의 부탁에 스윙스는 “이 얘기를 꺼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제 앨범 이름과 동일한 제목인 ‘물처럼’이라는 영화를 제작 중이다. 꽤 성공적인 래퍼였다가 바닥부터 시작하는 배우에 관한 이야기다. 성장하며 생기는 갈등을 다루고 있다”며 영화를 설명했다. 이어 “제가 스토리 라인의 전반적인 부분에 참여했다. 대본도 30% 정도 쓰고, 캐스팅, 투자, 그리고 주연까지 맡았다”며 그는 “약 80% 준비돼서 11월 ~12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응원한다” “여러모로 멋있는 사람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4’에서 아브라함 역을 맡아 영화계로 데뷔했다. 첫 스크린 데뷔임에도 좋은 연기를 선보여 영화 개봉 후 호평을 받았다. 영화에서 그는 살인청부업자 조중환(배우 윤경호)의 밑에서 일하는 갱단 멤버 역을 맡았다.
스윙스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2’를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뛰어난 랩 실력으로 그는 방송과 동시에 전성기를 맞이했고 추후 한국 힙합 대부로 자리잡았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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