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독하게 -30kg 성공→7kg 더 뺀다더니…”관리할 땐 편의점서 식단 해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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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악뮤’ 이수현이 30kg 감량 후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채널 ‘이수현’에는 ‘일본 출장에서 아무리 바빠도 편의점은 매일 꼭 가야만 하는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연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이수현은 숙소에서의 일상과 함께 현지 편의점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다양한 음식을 사 들고 와 하나씩 맛보며 즐거워했다. 다음 날에도 편의점에 들러 먹거리를 한가득 산 이수현은 “난 이거 100개씩 사두고 싶다. 아니 1,000개 사두고 싶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먹는 즐거움 속에서도 관리 이야기는 빠지지 않았다. 이수현은 “이번에는 마음껏 먹고 있긴 한데, 한창 관리할 때는 편의점에서 식단을 잘 해결했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 식단을 지켰는지 소개해 드리겠다”라고 예고했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 4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약 1년에 걸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2년가량 슬럼프를 겪으며 방에 틀어박혀 지냈고, 이 시기 체중이 크게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어머니와 함께 식단을 관리하며 약 10kg을 감량했고, 오빠 이찬혁과 함께 지내며 운동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찬혁의 소개로 만난 코치와 꾸준히 운동하면서 약 30kg을 뺄 수 있었다고.
지난 8월 채널 ‘침착맨’에서는 감량을 결심한 이유가 외모가 아닌 건강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건강검진에서 당뇨 직전 단계라는 결과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됐다는 것. 다행히 올해 다시 받은 건강검진에서는 정상 수치를 확인했다. 이수현은 “지금은 ‘평생을 건강하게 살자’라는 이유가 생겼다”라며 체중 감량 자체보다 건강한 생활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현이 속한 악뮤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2026 AKMU 콘서트 ‘소문의 낙원(Paradise of Rumors)”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채널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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