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복층 럭셔리 하우스서 단란한 휴식…”각자 자기 소파에서 휴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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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하며 집 내부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 6일 개인 계정에 집에서 쉬고 있는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고 “각자 자기 소파에서 휴식 중”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손담비의 딸은 아이 몸집에 맞는 작은 1인용 소파에 앉아 있다. 그 맞은편 소파에는 남편 이규혁으로 보이는 인물이 앉아 쉬고 있다. 손담비는 딸의 뒷모습은 그대로 공개한 반면, 남편의 얼굴은 가렸다. 그는 “오빠는 오늘 얼굴 컨디션 이슈로 모자이크 처리”라고 이유를 밝혔다.
사진을 통해 집 내부도 함께 드러났다. 넓은 거실에는 흰색 대형 소파와 체크무늬 1인용 소파 등 여러 개의 소파가 놓여 있다. 거실 가운데에는 크기가 다른 원형 테이블들이 배치됐다. 거실 한쪽 벽은 큰 통창으로 이뤄져 있고, 창밖으로는 따로 마련된 야외 공간이 보인다. 전체 인테리어는 흰색과 나무색을 기본으로 꾸며졌다. 가구와 소품도 이 색감에 맞춰 정리된 모습이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해 11월 월세 1,000만 원짜리 주택에서 떠나 복층 구조의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해 4월 첫딸 해이 양을 얻었다. 딸은 현재 생후 약 1년 6개월이다. 손담비는 임신과 출산 과정도 개인 계정과 방송을 통해 공개해 응원을 받았다. 결혼 후에는 개인 계정을 통해 남편과 딸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연기 활동도 병행하며 드라마 ‘빛과 그림자’,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향미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이규혁은 1994년 릴레함메르부터 2014년 소치까지 여섯 차례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이다. 현역 시절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올랐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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