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출신’ 이준, 스케줄 5개→응급실까지 실려갔는데…”집안 빚 갚느라 0원”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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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아이돌 시절의 고된 일정과 어려웠던 집안 형편을 털어놓는다.

9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5회에서는 ‘울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삼산동에서 집배원 맛집 발굴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본명 곽준빈), 이준의 먹트립이 그려진다. 전현무가 “이번에 갈 곳은 우체국 집배원들의 ‘우슐랭’ 맛집”이라고 소개한 곳은 20년 내공의 명태찜 식당이다.

곽튜브가 “고등학교 때 미국 가서 영화 ‘닌자 어쌔신’ 찍지 않았냐”고 묻자, 이준은 “한예종 무용과를 자퇴하고 오디션을 봤다”는 비화를 꺼낸다. 엠블랙 시절에 관해서는 “거의 기절하면서 촬영하고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며 동시에 5개의 일정을 소화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그럼 돈을 좀 벌었겠네?”라는 곽튜브의 물음에는 “그때 집 형편이 어려워서 내가 번 돈이 다 빠져나갔다”고 답한다. 함께 베트남을 다녀온 전현무는 “현지인들이 이준을 배우로 알아보더라”고 거든다.

이준은 최근 KBS 2TV ‘1박2일 4’ 새 멤버로 합류했고, SBS ‘정글밥2 – 카리브밥’,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웹 예능 ‘워크맨’ 시즌3 등에서도 활약했다. 2009년 엠블랙 멤버로 데뷔한 뒤로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면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준의 가정사와 힘들었던 아이돌 활동 시절 사은 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MBN ‘전현무계획4’, TV리포트 DB,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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