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대공’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 언급→”성공하면 그런가 봐요”…여유 넘치는 한마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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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에이티즈 최산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언급했다.
6일 채널 ‘TEO 테오’에는 웹 예능 ‘살롱드립’ 158회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의 끝에는 쿠키 영상으로 다음 회차의 일부분을 담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는 에이티즈 최산과 우영이 출연할 것을 예고하며 두 사람의 ‘찐친캐미’를 보여줬다.

해당 영상에서 산은 본인을 둘러싼 열애설을 언급했다. 그는 MC 장도연에게 “오늘 밀라노에서 왔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밀라노에서 시작된 열애설에 대해 질문했다. 장도연의 질문에 산은 “성공하면 그런가 봐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우영은 산을 가리키며 “얘는 이제 밖에서 ‘나 몰라?’라고 묻는다”며 익살스럽게 산의 춤을 따라 췄다.

앞서 산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 여성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산은 곡 ‘BAD’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어, 그가 여성과 걷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이 소식을 접한 산은 직접 “열애설 뭐 뜨는데 아니다”라며 쿨하게 부인했다. 이어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최산은 명성을 얻으며 ‘북부 대공’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북부 대공’은 로맨스 판타지 웹툰에 자주 등장하는 차가운 이미지에 따뜻한 성격의 캐릭터를 일컬어 부르는 말이다. 최산은 무대에서 서늘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제 성격은 장난기 넘치고 다정해 판타지 속 캐릭터가 가진 설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아 온라인상에서 ‘북부 대공’ 최산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최산과 우영이 출연하는 ‘살롱드립’은 13일 6시에 채널 ‘TEO 테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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