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역주행 신화 또 썼다…정승환, 여전한 아이돌 미모에 팔로워 6만→26만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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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정승환이 군복무 중 보인 행보에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그의 팔로워 수가 5배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그룹 ATBO 출신 가수 정승환의 군복무 중 찍힌 사진과 영상이 화제가 됐다. 이날 그는 동료 가수 강다니엘, 세븐틴 우지, 뉴이스트 백호 등과 함께 위문 무대에 올랐고 아일릿의 ‘잇츠미(It’s Me)’ 등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정승환의 비주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한 누리꾼은 “연예인인 줄 몰랐는데 잘생겼다”라며 감탄했고 “배우상이다. 배우 활동 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이 영상이 각종 계정에 퍼져 나가면서 6만 명의 팔로워를 가졌던 정승환의 개인 계정은 26일 오후 기준 5배 가까이 증가한 약 27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했다. 화제가 된 이후 지난 5일 정승환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감사함이 가득했던 지상군 페스티벌’이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정승환은 2022년 서바이벌 출신 그룹 ‘ATBO’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3년 만인 10월 그는 개인 계정에 통해 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으로 놀라셨을 것 같다. 사실은 저도 최근에 내린 결정이라 실감이 나지 않는다. 무조건 다시 돌아오겠다. 어떤 모습과 형태로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이라며 “저를 응원해 주시고 성장해 돌아올 저를 기대해 주신다면 군복무를 마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자필 편지를 통해 이야기했다.
현재 정승환은 이 게시물의 댓글 작성을 제한해 둔 상태다. 이후 12월 소속사는 ATBO 멤버들과 오랜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그룹은 공식 해체 절차를 밟았다.

정승환은 2004년생 22살로 20대 후반 입대를 하는 다른 남자 아이돌들보다 비교적 빠른 군복무에 들어갔다. 그의 제대 예정일은 2027년 4월로, 군 무대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유입된 팬들은 그의 제대 후 이어질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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