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디테 환생 같다…소유, 20kg 감량→직각 어깨·11자 복근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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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첫 팬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소유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애리조나에서 열린 나의 첫 팬미팅”이라는 글과 함께 현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카라반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 홀터넥 상의와 독특한 프린트가 들어간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몸에 꼭 맞는 의상으로 꾸준한 관리로 다져진 건강미를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너무 아름답다” “보기 좋다” “아프로디테 같아요” “애리조나에 와줘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는 앞서 20kg 감량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자신의 채널에서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가 68kg이었다. 다들 제가 10kg 감량한 줄 아시는데 사실 정확히 따지면 20kg 감량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유는 “그러면 얼굴형이 변하겠냐, 변하지 않겠냐”라며 “68kg인 걸 말하지 않았던 건 내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웠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으며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지난 7월에는 채널 ‘소유기’를 통해 다이어트 비결도 공개했다. 소유는 “많은 분이 식단에 대해 정말 많이 물어보시더라”며 “음식에 제한을 두지 않아서 양 조절이 무조건 필수였다. 고칼로리 음식은 정말 맛만 보는 정도로 조금씩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다이어트 초반에는 위를 줄이는 데 특히 신경 썼다고. 그는 “살이 쪄 있을 땐 위도 늘어나 있다.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줄이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며 “유럽 스타일의 샐러드를 만들어 천천히 꼭꼭 씹어 먹었다”고 전했다. 또 “다이어트할 때 숟가락은 쓰지 않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So Cool’ ‘나 혼자’ ‘Touch My Bod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개인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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