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각’ 32기 옥순♥광수, 단둘이 여행 인증…꿀이 뚝뚝 떨어지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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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옥순과 광수가 다정한 여행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32기 옥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로비에서 여유 즐기며 사진찍기(거지존 버텨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수와 함께 떠난 여행지에서의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옥순은 호텔 로비 소파에서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베이지 반집업 상의 안으로 화이트 이너를 살짝 드러내고, 연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와 블루·오렌지가 어우러진 체크 패턴 숄더백으로 상큼한 느낌을 더했다.
호텔 복도로 자리를 옮긴 사진에서는 정면을 향해 선 옥순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 옆으로 양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넉넉한 실루엣의 상의와 와이드 데님 팬츠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자랑했다.

사진 속 광수는 라이트 그레이 맨투맨과 연한 데님 팬츠를 입고 앉아 있다. 한쪽 다리를 꼬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손가락을 뺨 가까이 댄 모습에서 여유가 묻어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거울 앞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옥순이 휴대전화를 들어 셀카를 찍자, 광수는 그 바로 뒤에서 바짝 붙어 카메라를 응시했다. 커플룩을 맞춰 입지 않았지만, 비슷한 톤의 캐주얼 차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다정한 연인의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본 팬들은 “옥순, 광수님 너무 잘 어울려요” “늘 응원합니다” “두 분 실물 진짜 멋지고 예쁘더라” “이런 게 행복이지” “참 예쁘고 안정적인 커플” 등의 댓글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하며 커플이 됐다. 당시 광수는 자신의 마음을 열어준 사람으로 옥순을 꼽았고, 옥순 역시 광수를 선택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실 커플 소식을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1986년생 옥순은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1987년생 광수는 치과의사다.
윤시은 기자 / 사진=32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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