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하려고 왔냐” 유재석, ‘식당 CEO’ 정준하 참견에 일침 (‘식스센스’)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촬영에 임하는 정준하의 태도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8일 공식 채널에는 ‘식스센스에서 깜짝 부활한 무한상사. 가짜 찾으러 온 식센이들 찐친 예나X주나’라는 제목의 ‘식스센스’ 3화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편 초반 유재석은 “게스트 중 한 분은 되게 고마운 분이다. 어젯밤 10시에 급하게 섭외됐다”라고 전해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가수 예나와 함께 등장한 정준하는 “육감적으로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의 전화가 (걸려 왔다)”라며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후로도 유재석과 정준하 간 찐친 케미가 이어졌다. “얼굴만 봐도 이 사람은 가짜 사장님인지 진짜 사장님인지”라고 말하는 정준하의 말을 끊은 유재석은 곧장 “어떻게 아냐”라고 물었다. 이후에도 “말이 안 된다. 이렇게 (식당을) 운영하면 안 된다”며 평가하는 정준하에 유재석은 “뭐 ‘골목식당’ 하려고 왔냐”고 지적했다. “가는 데마다 자꾸 솔루션을”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준하는 현재 강남에서 횟집을 포함한 요식업체 세 군데를 운영 중이라고 알려져 더욱 큰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식당의 진위를 추리 중인 유재석에 정준하가 끼어들자, 유재석은 “내가 얘기하잖아. 정 과장!”이라며 ‘무한도전’ 시절의 캐릭터를 불러내기도 했다. 채널 말미 조심스럽게 “제가 보기엔 여기가 제일 거짓말 같다”고 말하는 예나에 정준하는 “그렇게 얘기하면 되는 거야?”라고 묻기도 했다.

‘정 과장’은 지난 2018년 종영한 MBC ‘무한도전’에서 만들어진 정준하의 부캐 중 하나다. 이 캐릭터는 상사인 유 부장에게 매일 구박을 받는 인물로, 특집을 통해 회사원의 애환을 그려내며 화제가 됐다.
‘식스센스: B사이드’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tvN에서 방영된다. 유재석을 포함해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고정 멤버로 출연한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의리’ 김보성, ‘희귀 난치병 고백→금연’ 1년 만에 얼굴 확 폈다…”20년은 젊어져”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9162408/CP-2022-0227-4004630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