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새 소파 공개→가격만 천만 원 넘어…180도 달라진 인테리어 ‘포인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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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정재형이 새롭게 꾸민 방을 공개하며 인테리어 취향을 공개했다.

27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그리고 새로 산 컵이랑 그릇도 있어요 (취향 겹치시면 들어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정재형은 작은 방 앞에서 전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소품을 하나하나 설명해 나갔다. 그는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소파를 만지며 올리브그린 톤의 소파를 소개했다. 앞서 다른 영상에서 그는 도쿄 여행을 떠났는데, 당시 방문한 매장에 진열돼 있던 제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크고 부피감을 주기보다 심플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들었다”며 그는 “이전에는 좀 크고 둥근 제품을 사용했다”며 변경에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 새로 구매한 소파는 현재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천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정재형은 색의 조화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붉은색 계열의 의자와 책상을 가져와 소파 옆에 배치했다. 녹색과 붉은색 조합이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편안한 색감을 자랑했다. 정재형은 “예전에는 모노톤을 좋아했지만, 이번에는 풍부한 색감을 넣고 싶었다”고 밝혔다. 카메라는 올리브색 소파와 짙은 녹색의 쿠션도 함께 담으며 같은 색이지만 질감의 차이로 조화롭게 만들어진 방을 비췄다.

이후 정재형은 베이지 톤의 카펫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탠드 등 새롭게 들인 인테리어 소품을 소개했다. 그는 “요즘에 ‘자연’과 ‘시골, 소박한’ 키워드에 꽂혔다”며 디자인의 방향성을 묘사했다. “그래서 가구와 같은 것들도 원목을 사용한다”고 그는 고백했다.
정재형은 안테나 소속 가수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그는 작곡과 피아노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곡으로는 ‘내 눈물 모아’ ‘작별의식’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등이 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28일 기준 74만 명의 구독자를 넘어섰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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