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박성광 한마디에 위로받았다…10년 키운 반려견 위독 상황에 벌어진 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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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반려견 겨울이가 위독한 상황에서 박성광이 아내 이솔이를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27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에 “어제 오전, 겨울이가 잠시 호흡을 멈췄다. 고작 손수건만 한 이불을 덮고, 가쁜 숨을 쉬며 초점을 잃어가는 겨울이 앞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무기력함의 최대치를 느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병원에 누워 치료 중인 겨울이 와 밤새 간호에 전념한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 겨울이의 사진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앞서 이솔이는 겨울이의 심장병을 언급하며 곁을 지키며 “오늘 밤이 고비래서”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솔이는 ” 누워 있는 겨울이를 보며 함께한 십여 년의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순간들을 하나둘 떠올리니 순식간에 마음의 부채가 늘어났다. 이별 앞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너무나 작게 느껴졌다. 그래도 혼자 두지 않겠다고, 무서운 순간에 곁에서 손잡아주겠다고, 가녀린 약속을 하며 밤을 새웠다”며 힘겨웠던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정말 수많은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받았다. 그렇게 많이 기도해 주시고, 세심히 살펴주신 의료진분들 덕분에 겨울에는 기적처럼 큰 고비를 한 번 넘겼다”며 현 상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게시글에서 해당 소식을 접한 남편 박성광의 반응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먹지도 못하고 퉁퉁 부은 눈으로 맞이한 아침, 전화 한 통이 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성광은 “괜찮아? 밥은 먹었어? 잠은 잤어?”라며 걱정했고, 이솔이는 “겨울이 호흡 괜찮고, 자는 거 보고 나왔다”고 답했다. 이에 박성광은 “아니, 자기 말이야”라고 되물었고, 이솔이는 그 말이 따뜻한 위로가 됐다고 회상했다.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2020년에 결혼해 7년 차에 접어들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6월 이솔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두 사람의 불화 및 이혼설이 제기됐지만 부인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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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남에 개아픈거 과정까지 내가 알아야하나..기사 쓸게 그리없나..
이솔이 관종 ㅋ
에지간히좀 나와라 ㅋㅋ못생겨가지고
김동호
죽은 사람보고 위로받았나니 어찌됬나니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