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서은혜, 이혼설 극복하더니 임신?…초음파 사진 공개→돌연 삭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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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다운증후군 화가 겸 배우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 씨와 함께 찍은 초음파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25일 서은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편과 나란히 서서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사진 속 서은혜는 두 손으로 배를 감싸 쥔 채 밝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기 임신 축하합니다”, “귀한 선물을 주셨네요” 등 기쁜 마음으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런 건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 “사랑은 둘만 나누지, 이건 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등 부부의 선택을 평가하는 무분별한 훈수성 반응을 남겨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당사자가 밝히지도 않은 사정을 짐작해 출산을 판단할 이유가 없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임신과 관련된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던 서은혜는 관심이 집중되자 이후 해당 사진을 돌연 삭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두 사람은 최근 근거 없는 이혼설과 가짜뉴스에 휩싸이며 마음고생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을 통해 가짜뉴스 소식을 접했던 서은혜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이혼)서류도 안 썼는데 아무 생각 없었다”라며 “오빠는 나 어렵게 구했다”라고 말해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냈다. 남편 조영남 씨 역시 “너무 그러지 말아라. 잊어버리고 그냥 넘어가라. 올린 사람이 잘못”이라며 따스한 위로를 건넸다.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서은혜는 화가로 활동하며 미술 작업과 방송을 병행해 왔다. 발달장애인 일자리에서 처음 만난 8세 연상의 조영남 씨와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은 서은혜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황당한 루머를 의연하게 일축하고 당당히 애정을 이어온 부부가 전한 뜻밖의 소식에 팬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니얼굴 은혜씨’, 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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