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子, 엄마 닮았다더니→아빠 붕어빵이었네…’200일’ 폭풍성장 근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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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생후 200일을 맞은 아들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24일 개인 계정에 “우리 아들 녀석과 200일 기념 셀프사진을 찍었다. 모두 즐거운 추석 행복한 연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컷에서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짙은 청바지 차림으로 의자에 앉은 채 아들을 품에 안았고, 카메라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양팔로는 작은 몸을 안정적으로 감싸안은 채 렌즈를 응시해 다정함을 더했다.

나란히 담긴 아들은 파란 모자를 뒤로 젖혀 쓰고 줄무늬 패턴 옷을 걸친 채 아빠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한쪽 손을 입 근처에 댄 표정과 맨발로 뻗은 두 다리까지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꼭 닮은 부자의 비주얼에 팔로워들은 “아기가 아빠 얼굴만 닮은 게 아니라 발도 판박이다”, “포즈가 벌써부터 인기스타”, “진짜 아빠랑 똑같이 닮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인물이 갈수록 좋아지네”, “너무 귀여운 부자”라는 응원도 이어졌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 공무원 신부를 만나 비공개로 화촉을 밝혔다. 지난 3월 24일에는 계정에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는 글을 올리며 득남 소식을 전했는데, 당시 컷 속 아기는 엄마를 빼닮은 또렷한 눈망울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엄마를 많이 닮았다. 열심히 살겠다. 감사하다”며 어엿한 가장으로서 각오를 다졌다.
곽튜브는 현재 2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채널 ‘곽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초보 아빠로서의 육아 일상을 시청자에게 소개한 바 있다. 내달 17일 첫 방송을 앞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에도 출연해 활동 반경을 넓혀갈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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